나는 현직 개발 및 유지보수를 해왔던  Developer 이자 Maintenance Developer 이다. 

최근에 대지진 발생 AI 트렌드로 인하여, 시장에 변화가 생김을 몸소 실감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트렌드에 익숙해질 필요를 느껴 공부할 거리를 찾아보다가 아래 과정을 보게 되었다. 

개발자에서 데이터분석가로 언젠가는 전직할 것이다. 

이 개발 바닥? 은 사실 예전엔 안그랬는데,점점 나이에 한계가 느껴진다. 

이제 한 곳에서 진득허니~~~ 데이터 분석등을 해서 어떤 유의미한 자료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놈의 직종은 죽으나 사나 공부공부.....익숙해질만하면 바뀌고

익숙해질만하면 젊은이들? 이 치고 올라오고 솔직이 좀 짜증난다.

현업에서 프리를 찾는 관리자들에게도 사실 한마디 하고 싶다.

요즘같은 시대에 왜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개발자를 찾는걸까?

어린애들이 다루기 쉬워서? 아닌데, 요즘 MZ 들 더 다루기 어렵던데....

겸손하고, 유연성있는 나이있는 개발자가 어때서? 프로필마다 8X 년 이하.. 어쩌구 하는지

정말 짜증난다. 내 블로그니까...맘대로 ㅎㅎㅎ

하여튼....이 바닥에서 이것저것 다해보자.

그때까지 현업에서 화이팅~~~!!

Maintenance developer

https://e.asiae.co.kr/edu_curriculum/

전망 :

데이터분석가(Analyst), 빅데이터 엔지니어(engineer), 연구개발자(R&D), 데이터사이언티스트(Scientist),
기획자(Product Leader), 마케터(Marketer), 경영지원(Management) 등 진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IT 기반의 서비스 기획, 설계,
솔루션 개발에 독보적 역량을 확보함에 따라 마케팅, 금융, 제조, 통신, 게임, 의료,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취업을 지향함 .